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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의류업체 베이직하우스 개인정보 유출...2차 피해는?

2011년 10월 30일 이전 고객 정보 이메일 발송 후 삭제



[보안뉴스 김태형] 의류업체 베이직하우스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과 이메일을 발송했다.


          


베이직하우스측은 이 사과문을 통해 “지난 17일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파악했으며 현재 관련 기관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신고 및 조사를 의뢰했다”면서 “내부적으로도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2011년 10월 30일 이전에 가입한 일부 고객의 아이디, 비밀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 특히 비밀번호까지 유출됐다는 것은 비밀번호를 별도 서버에 저장하지 않았거나 암호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직하우스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2011년 10월 30일 이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메일 발송 후, 개인정보를 삭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해당 고객들은 새로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시 가입할 것을 권고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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